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table border="0" width="100%" cellspacing="0" cellpadding="0"> <tbody> <tr> <td align="center"> <div id="ND_Warp"> <table border="0" width="960" cellspacing="0" cellpadding="0"> <tbody> <tr> <td> <div id="article-wrap"> <h2 class="headline border-box"><span class="headline-title">철도노조, 코레일 사장 후보들에게 공개질의</span></h2> <h3></h3> <h3 class="headline border-box"><span class="headline-title"><!--/CM_TITLE--></span><span class="headline-sub">철도 통합·해고자 복직·정규직화 입장 물어</span></h3> <div id="head-info" class="headline-info border-box"> <div class="info"> <ul> <li class="name">윤자은</li> <li class="date">승인 2018.01.12 08:00</li> </ul> </div> <div class="option"></div> </div> </div></td> </tr> </tbody> </table> <div id="article-control"> <table border="0" width="960" cellspacing="0" cellpadding="0"> <tbody> <tr> <td valign="top" width="630"> <div id="article-wrap"><!-- content --> <div class="content border-box"> <div id="articleBody" class="cont-body"><!--본문 우측 광고 --> <!--본문 우측 광고 끝--> 철도노조가 11일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 사장 후보들에게 철도 통합과 해고자 복직, 정규직화 입장을 물었다. 노조는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오영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팽정광 전 코레일 부사장·최성규 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에게 공개질의를 했다. 노조는 이날 “새로운 노사관계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는 일로부터 시작돼야 할 것”이라며 “잘못된 제도와 정책 시행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확고해야 한다”고 밝혔다. 코레일은 신임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. 지난달 1~14일 공모에 9명이 지원했다.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가 5명으로 압축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. 노조는 질의서에서 △코레일-SR(수서고속철도) 통합 △코레일-철도시설공단 통합 △해고자 98명의 원직복직 및 원상회복 △KTX 해고승무원 복직과 직접고용 △지난 정권에서 이뤄진 노조와 노조간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가압류 철회 △간접고용 노동자 9천여명 정규직화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다. 노조는 질의와 함께 철도 노사, 시민·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철도개혁위원회(가칭) 구성을 제안했다. <p class="auto-martop-20">윤자은 bory@labortoday.co.kr</p> <p class="auto-martop-20"><저작권자 © 매일노동뉴스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</p> </div> </div> </div></td> </tr> </tbody> </table> </div> </div></td> </tr> </tbody> </table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